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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2023년 정기총회 개최’

(2022.2.8.(수) 11:00~12:30 서울숲 SKVI타워 KMDA대회의실)

◯ (사)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이하KMDA)는 2월8일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SKV1타워 KMDA 회의실에서‘창립9주년 기념 및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재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산적한 과제를 신속히 해결해 나가기 위한‘2023년 사업계획’을 의결 하였다.

- 이날 총회는 외부인사 등의 초청없이 협회 임원/회원 중심으로 간소하게 운영하게 되었다.

- 염규호/유태현 KMDA 공동회장은 정기총회 개회사에서“현재의 어려운 이동통신 유통상황에 협회가 중심이 되어 모두가 힘을 합쳐 극복해 나가자고 언급하면서, 오늘 총회에서 상정할 2023년 사업계획을 통해‘단통법 폐지’와 ‘규제개선’을 포함한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 금일 정기총회에서는 ▲부회장(4명),이사(34명) 선임 ▲2022년 사업결산 보고 및 2023년 사업계획이 의결 되었다.

- KMDA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인‘(4대)중점사업이슈’를 선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KMDA의 6개 산하단체 대표로 구성된 내부 핵심 회의체인‘6개단체대표최고회의’를 지속 유지하고, 신설 조직으로는 이동통신시장 자율정화를 위한‘(가칭)유통자정센터’를 출범 시키기로 결의 했다.

- 2023년 KMDA 중점사업 이슈로는 ▲단통법 폐지 및 규제개선 이슈 ▲자급제 및 알뜰폰 대응 이슈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활동 강화 ▶통신사와 상생협의회 활성화 이슈의 4가지가 선정 되었으며, 이의 해결을 위한 통신사,제조사,정부기관,국회,언론 등을 대상으로 한 구체적 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2023년 2월 8일

(사)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